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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ay 28 Wed 2008 23:10
請給我瘋狂因子
- Jun 12 Tue 2007 09:35
達子的春天
나쁜 사랑 糟糕的爱 - 강재혁(MRJ)
어색한 내 인사도 그냥 지나버리고
我尴尬的招呼也视而不见
널 바라보며 웃고있는 그 사람들만
看着你微笑的那些人
오늘도 말 못하고 그냥 지나버릴까
今天也会无言地擦身而过吗
다시 널 한 번 더 보게되면 혼잣말 하죠
再次见到你就自言自语
어느새든 난 그대가 잠시 내게 눈을 마주칠까
无论何时都渴望你的眼睛看着我
작은 몸짓으로 나 부르며 돌아가겠죠
用小小的身体语言呼唤我转身而去
다시 그대 이름을 또 부르죠
再次呼唤你的名字 한번 봐달라고 또 난 외치죠
再看我一次 我大声呼喊
이젠 그렇게 속만 썩힌 내 모습 이제 지쳐가죠
就这样心病成疾 我开始疲惫
혼자 두고 가지말라고 이렇게 또 난 외치죠
不要扔下我一人 我大声呼喊
이렇게 너를 보내야하죠
就这样放你走
하루가 말도 없이 모두 지나버리고
一天在无言中流逝
내 머릿속에 웃고 있는 너의 모습만
脑海里都是你微笑的样子
널 그냥 미워하며 이젠 잊혀지기를
恨你的同时也学着去忘记
자꾸 지우려는 나를 보며 한심해하죠
想把一切都忘掉的我是如此伤心
어느새든 난 그대가 잠시 내게 눈을 마주칠까
无论何时都渴望你的眼睛看着我
작은 몸짓으로 나 부르며 돌아가겠죠
用小小的身体语言呼唤我转身而去
다시 그대 이름을 또 부르죠
再次呼唤你的名字
한번 봐달라고 또 난 외치죠
再看我一次 我大声呼喊
이젠 그렇게 속만 썩힌 내 모습 이제 지쳐가죠
就这样心病成疾 我开始疲惫
혼자 두고 가지말라고 이렇게 또 난 외치죠
不要扔下我一人 我大声呼喊
이렇게 너를 보내야하죠
就这样放你走
이런 내가 자꾸 미쳐가네
此时的我都快要疯了
너를 보낸 내가 지쳐가네
送走你后我几乎崩溃
또 한번 봐준대도 그대는 보내죠
虽然很想再见一面 但我会放你走
다시 그대 이름을 또 부르죠
再次呼唤你的名字
한번 봐달라고 또 난 외치죠
再看我一次 我大声呼喊
이젠 그렇게 속만 썩힌 내 모습 이제 지쳐가죠
就这样心病成疾 我开始疲惫
혼자 두고 가지말라고 이렇게 또 난 외치죠
不要扔下我一人 我大声呼喊
이렇게 너를 보내야하죠
就这样放你走
이젠 너의 모습을 난 그리죠
现在开始怀念你的样子
다시 너의 얼굴을 다 지우죠
再次试着将你的脸忘掉
이젠 그렇게 애를써도 니 모습 이젠 선명하죠
无论如何努力 你的样子却还是如此生动
나를 두고 웃지않기를 이렇게 또 난 외치죠
不要扔下我一个人笑 我大声呼喊
이렇게 너를 잊어야하죠
就这样把你忘记吧
- Mar 26 Mon 2007 21:03
來組個團吧~
- Mar 01 Thu 2007 01:10
You don't see me
- Feb 26 Mon 2007 00:21
Vivian_好眼淚壞眼淚
- Feb 08 Thu 2007 23:45
我被動地成為一個小小的傳說。
- Jan 15 Mon 2007 13:55
Modialito_Notre Chec
- Nov 29 Wed 2006 23:39
懺悔…
- Aug 13 Sun 2006 22:09
這樣,也好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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我想看見人心的純真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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又要搬家了...
- Jan 16 Mon 2006 21:01
情緒起伏太大時,會犯頭疼...
- Dec 27 Tue 2005 07:50
模糊焦點