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最近瘋狂迷上了李民基和蔡琳的《達子的春天》,有時讓我感動得心有戚戚,有時令我開地大笑,有時又令我痛哭得無法自己,
唉~李民基真像tank的那首歌「專屬天使」哪~
 

나쁜 사랑 糟糕的爱 - 강재혁(MRJ)

 

 어색한 내 인사도 그냥 지나버리고

我尴尬的招呼也视而不见

널 바라보며 웃고있는 그 사람들만

看着你微笑的那些人

 오늘도 말 못하고 그냥 지나버릴까

今天也会无言地擦身而过吗

 다시 널 한 번 더 보게되면 혼잣말 하죠

 再次见到你就自言自语

 어느새든 난 그대가 잠시 내게 눈을 마주칠까

 无论何时都渴望你的眼睛看着我

 작은 몸짓으로 나 부르며 돌아가겠죠

用小小的身体语言呼唤我转身而去

 다시 그대 이름을 또 부르죠

 再次呼唤你的名字 한번 봐달라고 또 난 외치죠

 再看我一次 我大声呼喊

이젠 그렇게 속만 썩힌 내 모습 이제 지쳐가죠

 就这样心病成疾 我开始疲惫

혼자 두고 가지말라고 이렇게 또 난 외치죠

 不要扔下我一人 我大声呼喊

 이렇게 너를 보내야하죠

 就这样放你走

 하루가 말도 없이 모두 지나버리고

 一天在无言中流逝

내 머릿속에 웃고 있는 너의 모습만

 脑海里都是你微笑的样子

널 그냥 미워하며 이젠 잊혀지기를

 恨你的同时也学着去忘记

 자꾸 지우려는 나를 보며 한심해하죠

 想把一切都忘掉的我是如此伤心

 어느새든 난 그대가 잠시 내게 눈을 마주칠까

无论何时都渴望你的眼睛看着我

 작은 몸짓으로 나 부르며 돌아가겠죠

 用小小的身体语言呼唤我转身而去

다시 그대 이름을 또 부르죠

再次呼唤你的名字

한번 봐달라고 또 난 외치죠

 再看我一次 我大声呼喊

 이젠 그렇게 속만 썩힌 내 모습 이제 지쳐가죠

就这样心病成疾 我开始疲惫

 혼자 두고 가지말라고 이렇게 또 난 외치죠

不要扔下我一人 我大声呼喊

 이렇게 너를 보내야하죠

 就这样放你走

이런 내가 자꾸 미쳐가네

此时的我都快要疯了

 너를 보낸 내가 지쳐가네

 送走你后我几乎崩溃

또 한번 봐준대도 그대는 보내죠

 虽然很想再见一面 但我会放你走

 다시 그대 이름을 또 부르죠

再次呼唤你的名字

 한번 봐달라고 또 난 외치죠

 再看我一次 我大声呼喊

이젠 그렇게 속만 썩힌 내 모습 이제 지쳐가죠

就这样心病成疾 我开始疲惫

혼자 두고 가지말라고 이렇게 또 난 외치죠

 不要扔下我一人 我大声呼喊

 이렇게 너를 보내야하죠

 就这样放你走

 이젠 너의 모습을 난 그리죠

现在开始怀念你的样子

다시 너의 얼굴을 다 지우죠

 再次试着将你的脸忘掉

이젠 그렇게 애를써도 니 모습 이젠 선명하죠

无论如何努力 你的样子却还是如此生动

나를 두고 웃지않기를 이렇게 또 난 외치죠

 不要扔下我一个人笑 我大声呼喊

이렇게 너를 잊어야하죠

就这样把你忘记吧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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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chaynne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